기후동행카드 사용, 구매 및 충전(관련뉴스 ADD) !!

 

 

 

 

▶ 일시 : 2024년 2월 5일, 16시13분

▶ 언론사 및 기자 : 한국경제, 최혜련기자

"기후동행카드 어떻게 쓰라고…" 아이폰 이용자들 '분통'

 

 

▶ 일자 : 2024년 01월29일 14시12분

▶ 언론사 및 기자 : 연합뉴스, 최윤선기자

기후동행카드 직접 써본 오세훈…"이르면 4월 신용카드 충전" | 연합뉴스

▶ 전체 제목 : 기후동행카드 직접 써본 오세훈... "이르면 4월 신용카드 충전"

▶ 행복쌓기 생각

    - 이제 몇일되지 않은 정책이라 불편한 점이 많아 보입니다. 

    - 하지만, 국민/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이라 생각되어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개선점을 활발하게 의견 개진해서 더 확대되고,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는게 바람직한 방향인 듯 합니다. 

 

▶  일자 : 2024년 01월27일 21시52분

▶  언론사 및 기자 : MBC, 송서영기자

[바로간다] '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첫날‥"좋지만, 아직은 헷갈려요"

▶ 행복쌓기 생각

    정책 조기의 시행착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애초에 그런 불편이 있을거라는 것은 예측도 되었었구요.  하지만 좋은 점은 그런 불편이 예상되었지만, 그래도 제도가 시행되어 좋습니다.  

    저도 지금 당장은 서울과 경기도를 왔다갔다 하는 출근 경로로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서울, 경기권을 호환되게 된다면 당장 카드를 구매해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기후동행카드는 한달 6만 5천원으로 서울 시내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무제한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 카드입니다.  
지하철, 마을버스는 물론, 따릉이까지 사용하실 수 있는데,
2024년 상반기(6월까지) 시범 판매 후 보완 과정을 거쳐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답니다. 
저는 서울에서 경기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딩인데, 출근 시 시내버스와 광역버스를 한번씩 이용해서 출퇴근합니다.  한달 교통비가 12만원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다면 대박이겠죠. 
ㅠㅠ 근데, 아직은 경기도와 호환이 안 된다네요. 곧 확대되겠지요. 

 

자, 그럼 자세히 한번 알아볼까요????

 

 

 

✔ 신분당선 이용 불가
✔ 광역버스(빨간버스) 이용 불가
✔ 서울시 안에서 달리는 경기도 버스 이용 불가

 

아직은 회사와 직장이 서울에 있는 경우는 대박인데, 서울과 경기도를 왔다갔다 하는 경우에는 좀 제한적이네요.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하반기부터는 수도권 전체 지역으로 확장되길 기대합니다.

 

승하자 가능 지하철 노선도

 

 

 

이용가능 지하철 구간

 

 

이용가능 버스 구간

 

 

 

 

 

 

 

 

 

ㅋㅋㅋ 저는 갤럭시 폰 쓰고 있어서 모바일카드가 가능하군요.  이건 나중에라도 아이폰은 어렵지 않을까요??

 

 

 

 

 

 

 

 

이미 선진국에선 많이 보편화 되어 있는 무제한 교통카드. 드디어 대한민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상반기까지는 시범기간이라서 시행착오가 좀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좋아지지 않겠어요? 
수도권 직장인들에게 개꿀인 것 같아요. 물론 지금은 조금 제한적이긴 한데..
새로운 정보 나오면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