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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10

기후동행카드 출시 한 달, 교통비 얼마나 아꼈나 살펴보니!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이 한 달 동안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를 아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25일까지 기후동행카드 판매량은 실물카드는 30만 4,000장, 모바일 카드는 15만 8,000장으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46만장을 돌파했습니다. 서울시가 한 달간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출시 첫날부터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약 10만명은 30일 동안 평균 57회를 사용했습니다. 10만명 중 카드 가격인 6만 2,000원 이상을 사용한 사람은 8만 4,326명으로, 이들은 30일간 평균 9만 1,900원을 사용해 약 3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았습니다. 한 달 동안 서울지역 대중교통을 일상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볼 수 있는 3만원 이상 지출자를 기준으로 하면, .. 2024. 2. 29.
한 달간 기후동행카드로 교통비 확 줄였다! 사회 초년생에겐 필수템 https://4happywithu.tistory.com/11 기후동행카드 사용, 구매 및 충전(관련뉴스 ADD) !! ▶ 일시 : 2024년 2월 5일, 16시13분 ▶ 언론사 및 기자 : 한국경제, 최혜련기자 "기후동행카드 어떻게 쓰라고…" 아이폰 이용자들 '분통' "기후동행카드 어떻게 쓰라고…" 아이폰 이용자들 '분통', 아 4happywithu.tistory.com 지난 1월 27일,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전격 운영되기 시작했다. 기후동행카드는 통해 한 달에 따릉이 포함 6만 5,000원으로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시내버스(마을버스, 지선버스, 간선버스), 지하철(서울시 구간)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교통카드다. 모바일 카드는 티머니 앱을 통해 구입할 수 있고.. 2024. 2. 26.
서울 출퇴근 경기도민도 기후동행카드! 이용가능 서버 노선도 안내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이라면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해 교통비 절감 등 든든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고양, 과천, 광명,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부천, 성남, 안양, 양주, 의왕, 의정부, 파주, 하남 등 경기지역 생활권에도 운행 중인 만큼, 기후동행카드를 활용한다면 경기도민에게도 혜택 체감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을 원한다면 이른바 ‘파란버스(간선버스)’, ‘초록버스(지선버스)’, 마을버스 등 경기권 내를 경유하고 있는 서울시 면허 버스를 타면 된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면허 버스라면 시내, 마을, 심야버스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경기도를 경유하는 서울 면허버스 이용 시에도 제약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경기도에서 .. 2024. 2. 23.
월 5만원대 청년 기후동행카드 나온다!!! ■ 현재까지 약 43만장이 판매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특히 20~30대 청년층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서울시는 보다 많은 청년층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5만 원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후동행카드 청년 맞춤형 할인혜택을 선보입니다. 시범사업 기간인 6월 30일까지는 사후 환급방식으로, 7월부터는 5만 원대 할인가격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 서울시는 2월 26일부터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후동행카드 청년 맞춤형 할인 혜택을 새롭게 적용합니다. 할인혜택을 받으면 만 19~34세인 대학생부터 사회 초년생까지의 청년층이 약 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서울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4. 2. 22.
기후동행카드 무제한 이용하기!!! 그야말로 열풍이다. 기후동행카드 이야기다. 당초 인터넷 댓글 등에서는 우려가 많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없어서 못 팔 정도다. 기후동행카드가 인기를 끄는 것은 정기권인데 지하철과 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무제한이라는 점 때문이다. 이런 교통카드는 우리나라 대중교통 역사상 처음이다. 이렇게 신개념 교통카드이다 보니 기존과 전혀 다른 형태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존의 대중교통의 고정관념을 깨는 기후동행카드의 새로운 이용 방법들을 알아보자. 원래 버스에서 내려 다른 번호 버스를 타는 것은 무료 환승이 된다. 그런데 지하철역에서 내려 인접한 다른 지하철역에서 다시 타는 것은 무료 환승이 안 된다. 지하철을 새로 탈 때는 무료 환승이 끝나고 기본요금을 새로 내야 한다. 이는 지하철.. 2024. 2. 21.
'기후동행카드' 찍고 과천까지 간다! 군포 이어 경기남부권 확대 '기후동행카드' 찍고 과천까지 간다! 군포 이어 경기남부권 확대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과천시도 참여한다. 서울과 경기남부 길목에 위치한 과천시의 참여로 서울로 통근·통학하는 수도권 주민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2월 7일 오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과천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석해 양 도시 간 교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과천시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경기남부 지역의 가교 역할을 하는 지자체로서, 서울-과천 구간은 수도권 시민의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꼽힌다. 과천시의 .. 2024. 2. 13.